크리스천투데이1 크리스천::은혜::성령님:: 감사합니다~ 안녕하세요~이곳에 있는 포스팅은 제 개인적인 묵상이 될것같습니다. 그저께 밤인가 찰리가 탈출해서 룸메언니의 얼굴을 밟아버리는바람에집안에 소동이좀 일어났었어요.ㅋㅋㅋ(찰리야 잠좀자자) 자려는데 잠이 안오더라구요.그래서 성령님과 대화를 나눴습니다. 요즘 저는 제 자신의 반복되는 죄에 참 절망에 절망 중이였죠.가장 궁금한것은 왜 이런 나를 포기하시지 않나왜 이런 세상은 주님은 포기하시지 않나 였어요. 한참을 물은것도 아니였어요.잔잔히 주님앞에서 성령님 왜 아직 사랑하십니까왜 제 손을 이렇게도 세게 잡고 있으세요?라고 물었을때 주님께서 대답하신것이 있습니다. 아주 감성이텨서 시를 한편 써봤습죠.뭐 많은이가 이 글을 읽지 않을것이란 가정하에저의 감성터지는 시를 하나 올려보겠습니다 제목은 멍청이 양 이였습니다.민망.. 2016. 3. 3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