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
이곳에 있는 포스팅은 제 개인적인 묵상이 될것같습니다.
그저께 밤인가 찰리가 탈출해서 룸메언니의 얼굴을 밟아버리는바람에
집안에 소동이좀 일어났었어요.ㅋㅋㅋ(찰리야 잠좀자자)
자려는데 잠이 안오더라구요.
그래서 성령님과 대화를 나눴습니다.
요즘 저는 제 자신의 반복되는 죄에 참 절망에 절망 중이였죠.
가장 궁금한것은 왜 이런 나를 포기하시지 않나
왜 이런 세상은 주님은 포기하시지 않나 였어요.
한참을 물은것도 아니였어요.
잔잔히 주님앞에서 성령님 왜 아직 사랑하십니까
왜 제 손을 이렇게도 세게 잡고 있으세요?
라고 물었을때 주님께서 대답하신것이 있습니다.
아주 감성이텨서 시를 한편 써봤습죠.
뭐 많은이가 이 글을 읽지 않을것이란 가정하에
저의 감성터지는 시를 하나 올려보겠습니다
제목은 멍청이 양 이였습니다.
민망오글
여러분안녕
'크리스천으로 산다는 것은 Living Christian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가. 당신은 진정한 사랑을 하고 있는가. (0) | 2016.04.04 |
---|---|
지구 반바퀴를 돌아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나는 드디어 의사가 되었다. (1) | 2016.03.30 |
성경에서 말하는 구원 (1) | 2016.03.20 |
크리스천::하나님은 당신에게 (0) | 2016.03.06 |
댓글